[CEO랭킹뉴스 최인환 기자]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장기간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국민들을 위로하고, 피해 복구를 돕기 위해 재계가 팔을 걷고 나섰다.먼저, 삼성은 20일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,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구호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.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, 삼성디스플레이, 삼성SDI, 삼성전기, 삼성SDS, 삼성생명, 삼성화재, 삼성물산 등 8개 계열사가 참여했으며, 각 계열사별로 경영위원회 등 대외 후원금 심의 절차를 거쳐 전국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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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인환 기자
2023.07.20 09:51